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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초기 증상과 원인 및 치료법

by 건강트렌드 2023. 2. 6.

대상포진은 신경을 따라 퍼지면서 수포와 함께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게 됩니다. 첫 증상은 몸의 한쪽 편으로 심한 통증이나 감각 이상을 나타내는데, 물집이 나타난다면 대상포진인지 알 수 있습니다.

 

초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심각한 통증과 함께 후유증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들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 글에서는 왜 대상포진이 일어나는지 설명하고 마지막에 치료법과 예방법을 알려드리니 꼭 끝까지 읽고 정확한 정보를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대상포진이란?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우리 몸의 신경 중의 하나를 따라서 퍼지는 것이 특징이며, 피부에 발진과 물집 형태가 보이고 그 부위에 통증이 동반됩니다. 대상포진은 보통 면역력이 떨어지는 60세 이상의 성인에게서 많이 발병합니다.

 

또한 면연결핍바이러스(HIV) 감염 환자 또는 장기이식이나 항암치료를 받아 면역기능이 떨어진 환자에게 많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 있는 환자의 경우 전신에 퍼져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원인

대상포진의 원인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어린이가 흔하게 걸리는 수두의 원인체와 동일한 바이러스입니다. 소아기에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한 번 감염되면 수두를 앓고 난 후에도 바이러스가 몸속에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후 체내에 남아 있는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을 따라 이동하여 신경절에 잠복해 있습니다. 보통 채네에 바이러스가 있음에도 사람이 느끼지 못하며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없습니다.

 

즉, 소아기에 수두를 앓은 경험이 있을 경우에 바이러스가 잠복하였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재발하는 경우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50대 이후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신경을 타고 다시 피부로 내려와 그 곳에서 염증을 일으키고, 심한 경우 염증이 전신으로 퍼지기도 합니다. 

 

증상

대상포진의 흔한 증상은 통증입니다. 사람마다 통증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데 욱신거림,날카로운 느낌, 타는 느낌등을 경험합니다.

 

추가 증상으로는 두통, 메스꺼움, 근육 및 관절 약화 또는 통증, 열 또는 오한, 피로감, 배뇨 곤란, 부은 림프절 등이 있습니다.

 

대상포진은 신경절에 잠복상태로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다시 활동하면서 발생하는데, 신경을 타고 다시 피부로 내려와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 해당 부위에 심한 통증과 감각이상이 동반되며 붉은 반점이 신경을 따라 나타나면서 여러 개의 물집이 나타납니다. 

 

수포(=물집)는 고름이 차면서 탁해지다가 딱지로 변하게 됩닏. 10~14일 동안 변화하는데 보통 2주 정도 지나면 딱지가 생기면서 증상이 완화됩니다. 증상이 완화된 후에도 해당 부위에 통증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노인 환자의 약 30%에게 나타나며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해야 할 정도로 통증이 심한 경우도 있습니다.

 

면역 체계가 매우 약한 경우 폐렴, 뇌 염증등의 합병증이 올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될 수 있습니다.

 

치료법

대상포진은 일반적으로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여 치료합니다. 또한 피부에 바를 연고와 항생제를 처방받기도 합니다.

 

대상포진은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이기 때문에 증상이 완치되는 약은 없고, 초기에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여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의심된다면 초기에 빠르게 병원 진료를 받아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상포진의 치료는 수포 발생 3~5일 내 항바이러스제를 1주일 정도 주사 또는 복용하면 대부분 완치된다고 합니다. 동시에 진통제를 투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 시작이 늦거나, 고령인 경우 또는 암과 같은 병이 있는 경우에는 약물 치료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거나 합병증이 올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은 환자를 접촉하였다고 병이 전염되지 않습니다. 이전에 수두를 앓은 경험이 없는 사람 또는 어린이나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에게는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격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상포진은 한 번 발생했다고 면역이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재발할 수 있으나, 재발률은 0.1~1%정도로 확률이 매우 낮다고 합니다.

 

예방법

대상포진은 수두처럼 백신이 있기 때문에 예방접종이 가능합니다.

 

60세 이상 고령층은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